미국과 영국의 영어 2
- 미국과 영국의 영어 2
미국과 영국의 역사는 서로에 대해서 적대적이고 모순적인 태도를 띄며, 그들 사이의 언어관계에서도 이러한 반감이 결여 되어있진 않다. 수 세기 동안 경쟁과 비교가 있어왔고 서로 자신의 언어특징의 유능함을 증명하려 애썼다. 지금 내가 이야기하려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견해는 당연히 특정 시대에 대한 의견의 간단한 일반화일 뿐이지만 그들이 수년에 걸쳐 태도의 발달을 이해하려고 했다.
그런 두 영어의 방식은 처음 영어로 말하는 정착민이 미국 대륙에 정착하자마자 출발하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는 그들의 모국으로부터 그들의 독립을 지켜주었고, 새로운 언어 사회를 제공해주었다. 이상한 동식물처럼 다른 환경들은 정착자들에게 새로운 것들에 대한 표현방식을 강요했다. 미국 언어에서 H.L. Mencken은 이런 초기 표현방식의 예로 옥수수와 카누를 언급했다.
단어와 발음이 발달된 몇 년 뒤에 미국인들의 혁명은 독립적인 언어를 가지는 독립적인 나라를 요구했다. Kindled의 국가적인 자부심은 모든 영어에 대한 깊은 경멸을 보여주었고
이것은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에 차이를 둘 필요성을 보여 주었다. Mencken의 나라에서 한 주목받는 미국 언어 운동가는 Noah Webster이며 이 사람은 다른 책들 중에서도 1828년에 영국언어에 대한 미국어 사전을 만들었다. 그는 영국언어와의 분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국언어가 그것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록 그의 모든 의견이 승인되지 않았지만 그 일반적인 의견은 수용 되었고 세기가 끝나갈 때 쯤에 서점과 잡지에서 다수의 새로운 Americanism이 시작되었다.
영어는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Mencken의 글에 있는 그들의 우월주의이다. 영국인은 이 "Yankee dialect"라는 말을 경멸했고, 이 것은 영국영어를 잘못 쓴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국 언어는 무시되었고, 미국인들은 그들의 Americanism의 사용 때문에 자신들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인은 이런 "perverse"한 참신함이 동사처럼 이용되거나 millenial이 형용사로서 좋다고 인정할 수 없었다. 또한 거기에는 예를 들어 Leather 과 Finding Store라는 가게이름은 미국인들의 눈에는 친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구가 쉽게 잘못이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영국 여행자들은 미국인이 잔혹하다고 말했다. 나쁜 문법 습관 그리고 저속한 발음. 'to do anything‘이라는 비꼬는 것 처럼 보이는 이상한 동사를 고치기 위해 특별히 주의했다.
미국은 원래 이러한 비난을 소화해내지 못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언어사용의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Mencken은 우리에게 책이나 신문 작가들은 마침내 글쓰기에서 영국 관습을 무시하고 자랑스럽게 미국인의 입맛대로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더 이상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다고 느꼈고 전체적으로 영국은 새로운 모든 것을 의심하는 늙은 아버지처럼 보는 분위기 였으며, 그는 그보다 더 강력한 아들인 미국으로 대체 될 수 있었다.
미국이 강력해짐에 따라 영국은 그들의 언어로 미국 중심 주의가 스며드는 게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애국적으로 그들은 순수한 영어를 위해 “미개한 미국 중심주의 쓰레기”에 맞서 싸웠다. 비록 fall이나 sidewalk과 같은 언어의 풍부함으로 여겨지는 미국식 형식이 있었지만, Mencken이 알려주듯이 순수한 영어를 보호하기 위해 의회를 설립하는 운동이 활발했다. 심지어 젊은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왜곡된 영어를 배우지 못하도록 미국 영화들의 수입을 제안하는 요구도 있었다. 목표는 아무런 교환 없이 완전히 이 언어들을 분리시키는 것과 그렇게 그것들을 2개의 다른 언어들로 발전시키는 것이였다.
하지만 오늘날의 상황은 이러한 관점들과는 꽤 다르다. 미국 영향은 몇몇 학자들이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영국에 남아있다, Mencken은 오늘날일지도 모를 20세기 초반까지 영국인들의 미국 영향에 대한 태도가 아직도 차가웠지만 미국 중심주의의 계속되는 전파에 그들이 익숙해져야만 했다고 주장했다. 30년대에는 미국 문학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 이미 허용되었고 그것으로부터 나아가서 관용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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